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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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0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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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지 않는 아이들
‧ 난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 느낀점~*
뉴스를 보면 북한을 돕기 위해 쌀과 소를 보내는 등 여러 물자를 지원하는 장면이 나온다. 지금 나는 따뜻한 방에서 편안하게 있지만 …(drop)
설명
,공학기술,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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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때리지말라[1]
이 책을 보기 전에 우선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것이 지금 현재도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정말 너무도 끔찍하다. 티비에 전화만 하면 1000원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나는 해 본적이 없다. 나는 부끄러워 고개가 숙여진다. 나는 뉴스를 보면서 북한을 돕기 전에 우리나라에 가난한 사람들부터 도와야지 하는 생각에 비판을 한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세계에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아야할 사람들, 마음 저린 아이들이 너무도 많았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세계에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아야할 사람들, 마음 저린 아이들이 너무도 많았다. 그러나 나는 우리나라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운 기억이 없다. 참 남을 돕는다는 것이 이렇게 실천하기 힘든 것이었다니. 내가 한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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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아직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나는 그동안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일까. 나는 그동안 눈을 막고, 귀를 막고 있었던 것일까.
다. 하루에 군것질에는 천원, 이천원을 펑펑 쓰면서 길에 도와 달라고 손 내미는 사람에게는 1000원도 도와 드린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나는 그동안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일까. 나는 그동안 눈을 막고, 귀를 막고 있었던 것일까.꽃으로도때리지말라[1] ,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공학기술레포트 ,
레포트/공학기술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이 책을 보기 전에 우선 タイトル(제목) 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계에 수많은 고통 속에 사는 사람들, 너무도 상세하게 설명(explanation)되어있어서 더욱 끔찍했던 일들, 사람으로서는 자행할 수 없는 일들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치 일제시대의 일본이 우리민족을 고문하고, 실험을 자행했던 것이 떠올랐다.
